처음으로 오골계를 보았다.
보통 닭이랑은 전혀 똑같지가 않았다.
보통 닭이나 병아리보다는 더 신기했다.
달걀을 던져서 오골계에게 주었더니 잘 먹었다.
아주 맛있게......
느낌이 나도 먹고 싶었다.
맛있게 먹어서.
그리고 빵을 갖고 가서 오골계 병아리에게 빵을 조금씩 뜯어서
주었더니 맛있게 먹었다. 그 다음에 아주 작은 병아리를 보러 갔다.
그런데 갑자기 어떤 오빠가 작은 병아리에게 빵을 던져주어서 선생님께
혼이 났다. 근데 어떤 오골계가 밖으로 나왔다.
또 그 다음에 오골계의 달걀을 뺐어왔다.
너무 재미있었다. 근데 오골계에게 물릴까봐 무서웠다.
내가 아는 지혜언니라고 있는데 그 언니가 가고 있는데 오골계가 날아가서
깜짝 놀라 울었다. 지혜언니가 너무 불쌍했다. 오골계 알을 못 빼서......
그래서 내가 알을 좀 주기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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